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도지사 출판기념회 참석

  • 전국
  • 광주/호남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도지사 출판기념회 참석

"전북 최초 삼성전자 유치 상징적 의미 커”

  • 승인 2026-02-02 11:37
  • 신문게재 2026-02-03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7423640957376375194_6970728533
지난 1일 김관영 도지사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심덕섭 고창군수./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전북과 고창의 미래를 떠올리는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도내 각계 인사와 도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학생회관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며 김관영 도지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심 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뒤 "김관영의 도』이라는 책 제목 그대로, 전북 최초 삼성전자 유치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며 "이는 전북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도전이자, 지역 미래를 향한 상징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심 군수는 "이 문구를 보며 고창에 추진되고 있는 삼성전자 최첨단 물류단지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며 "전북의 도전이 곧 고창의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흐뭇하고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의 도전은 한 사람의 기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북 전체, 나아가 각 시·군의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고창군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미래 산업과 일자리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이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전북 발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심덕섭 고창군수도 현장에서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전북과 고창의 도약을 기원했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의 저서 '김관영의 도전'은 그간의 정치 여정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 그리고 미래 산업 유치를 위한 도전의 과정을 담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2.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3.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4. 대전농협-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볼사활동 진행
  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1.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2.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3.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4. 오석진 당선인 첫 공식 행보는 '애도'
  5. 농식품부, 범정부 협력으로 농어촌 삶의 질 높인다

헤드라인 뉴스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출생 당시 체중이 690g에 불과했던 초미숙 이른둥이가 100일이 넘는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임신 23주 5일 만에 태어난 극소저체중 이른둥이가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퇴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산모 A 씨는 임신 23주차에 양막이 파열돼 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으며, 하루 만에 시작된 진통으로 체중 690g의 초미숙아를 출산했다. 아기는 출생 직후 신생아 소생술을 받은 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와 정맥영양 치료 등을..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5일 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허 당선인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대전의 국회의원 7분, 5분의 구청장 그리고 시의회 구의회 민주당의 절대적인 다수당의 지위를 갖게 됐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의 변화, 또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거운 책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