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사렛대학교 국제처(처장 전혜진)는 교내 박기서홀에서 충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화 역량 강화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창업 성공 사례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나사렛대 제공) |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과 재학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공유회에 참여한 학교 졸업생 트란 칸 리 씨는 천안 두정동에 베트남음식점 '복쌀국수'와 한국어·영어·베트남어 교육기관인 '비코어학원'을 운영 중인 청년 사업가로, 유학생 출신으로서 한국 사회에 정착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국제처는 2025년도 추진한 충남 RISE 사업 운영 결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 취업 연계형 산학협력 직무교육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유학생을 위한 온?오프라인 인프라 개선, 한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 등 국제화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전혜진 국제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이후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정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