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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1월 30일 교내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NSU 한국·아프리카 스마트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남서울대 제공) |
이번 콘퍼런스는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지속가능한 농업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스마트농업 실증 사례와 농업기술 지원 체계를 견학했으며, 콘퍼런스 이후에는 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의 유리온실 등 스마트팜 교육·연구 시설을 둘러보며 대학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콘퍼런스는 스마트팜학과 이지예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탁승호 ㈜수퍼하이터치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스마트팜 현황과 한국의 스마트농업 경험, 공공 협력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윤승용 총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한국과 아프리카가 스마트팜을 매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남서울대는 스마트팜·K-테크·인재 양성을 결합한 국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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