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한국·아프리카 스마트팜 국제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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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한국·아프리카 스마트팜 국제 콘퍼런스' 개최

  • 승인 2026-02-02 11:4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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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1월 30일 교내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NSU 한국·아프리카 스마트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1월 30일 교내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NSU 한국·아프리카 스마트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지속가능한 농업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스마트농업 실증 사례와 농업기술 지원 체계를 견학했으며, 콘퍼런스 이후에는 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의 유리온실 등 스마트팜 교육·연구 시설을 둘러보며 대학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콘퍼런스는 스마트팜학과 이지예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탁승호 ㈜수퍼하이터치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스마트팜 현황과 한국의 스마트농업 경험, 공공 협력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윤승용 총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한국과 아프리카가 스마트팜을 매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남서울대는 스마트팜·K-테크·인재 양성을 결합한 국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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