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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꿈나무상을 수상한 서천 장항중 역도부 신채민 선수(서천교육지원청 제공) |
서천 장항중(교장 박윤신) 역도 유망주 신채민 학생이 제37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꿈나무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1989년 제정한 것으로 매년 한국 여성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신채민 선수는 20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관왕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역도 스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 태도는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꿈나무상 수상은 신채민 선수가 단순히 성적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 우리나라 역도를 이끌어 갈 뛰어난 신체 조건과 정신력을 겸비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장항중은 선수가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 아래 신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연마하고 있다.
박윤신 교장은 "신채민 학생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학교와 지역의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신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채민 선수는 "항상 믿고 응원해 준 부모님과 선생님, 코치님께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여성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제정됐으며 김연아(피겨), 장미란(역도), 이상화(빙상) 등 대한민국을 빛낸 역대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수상한 바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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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