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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예방 홍보 모습./김해시 제공 |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기온에서도 생존해 어패류를 통한 감염 사례가 많은 만큼 수산물 취급 업소의 집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점검에는 소통전담관리원과 식품위생감시원 등 3개 조 8명이 투입된다. 시는 단순 단속에서 벗어나 영업주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관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활동은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요령 홍보 △예방 홍보자료 배포 및 게시 안내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및 활용 지도 등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고 전파력이 강해 현장 지도를 통해 종사자들의 철저한 손 씻기와 조리 기구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향후에도 계절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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