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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공 |
이날 대화에서 신창면 주민들은 △장항선 폐철로 명소화를 위한 유휴지 꽃나무 식재 △마을 도로 확·포장 △순천향대 주변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어르신 효도우대권(목욕 및 이·미용권) 모바일 전환 △신창면 동물장례식장 재검토 등을 건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그동안 동부권 중심이던 아산시 성장축은 신창을 포함한 서부권으로 확장되고 있다" 면서 "신창은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거점 조성이 함께 추진되는 서부권 성장의 핵심 지역인 만큼, 성장 속도에 걸맞은 생활 여건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창면 동물 장례시설 설치를 둘러싼 주민 우려에 대해 오 시장은 "주민들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며,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사업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행정이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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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