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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기에 빠지기 쉬운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고, 도시 현장 체험을 통해 도·농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캠프 1일 차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한 특강과 4-H 이념 이해를 통해 삶의 방향을 조망했다.
2일 차에는 조별로 직접 세운 계획에 따라 대학교, 박물관, 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하는 '진로 현장 조사'를 수행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위대한 나를 만드는 2분 스피치 콘서트'를 통해 모든 참가자 앞에서 자신의 미래 비전을 선언하며 캠프의 마침표를 찍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선 서울에서 조원들과 길을 찾는 것이 막막했지만,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미션을 해결하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2분 스피치를 준비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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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