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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고용주 443개 농가와 1개 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개요 및 행정 절차 안내,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보험 가입, 숙소 기준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 관련 규정 위반 시 제재 사항 안내 등이다.
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고용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농가의 인력난 해소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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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