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3월 학기 대비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 실시

  • 충청
  • 홍성군

홍성군, 3월 학기 대비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 실시

27일까지 접수…가정양육→어린이집 전환 등 변경 신청자도 포함

  • 승인 2026-02-02 10:0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청
홍성군이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 수요 증가에 대비해 27일까지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전신청은 3월부터 영유아 복지서비스를 새롭게 이용하거나 기존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학부모는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성군이 제공하는 영유아 보육서비스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영유아에게는 보육료가 지원되며, 유치원을 다니는 35세 유아에게는 유아학비가 제공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24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부모급여가, 24~85개월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는 양육수당이 각각 지급된다.

사전신청 기간 내 변경신청 대상에는 여러 유형이 포함된다. 가정양육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로 전환하는 경우,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상호 변경하는 경우, 02세 아동이 기본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변경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다만 연령 증가로 인한 02세 기본보육 자격에서 3~5세 누리과정 보육자격으로의 전환은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군은 사전신청 기간 종료 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이 결정되며 소급지원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반드시 지정된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3월부터 정상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3월에 자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신청 기간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원활한 보육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2.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 신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기록한 '넬슨신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대전에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경기도 과천에서 운영 중인 '넬슨신 애니메이션 아트박물관'이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넬슨 신의 고향인 대전이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에 따르면, 넬슨 신은 지난 1월 29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박물관 이전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대전 이전을 전제로 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넬슨 신은 올해 90세를 맞은..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