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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청사 전경./부산진구 제공 |
신청 대상은 특정 골목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대표자가 선출된 소상공인 30명 이상의 단체다.
구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최종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개소당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이나 시설·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부산진구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이 사업을 시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해에는 가야1동 의리단길의 SNS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했으며 부전2동 서면1번가 번영회에는 외국어 번역이 가능한 상권 홈페이지와 안내판 설치를 지원해 상권 경쟁력을 높였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며 참여 희망 공동체는 서류를 갖춰 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개별 점포의 한계를 넘어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되살아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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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