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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반송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식./영산대 제공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봉사자 모집 및 연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전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 사업인 따뜻한 반송프로젝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설날, 가정의 달, 추석, 김장 등 연중 주요 절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에서 영산대는 행사 운영 보조와 안전관리 지원을 맡아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한다.
또한 연 2회 진행되는 노인대학 나들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대학 구성원들은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 시 이동 보조 및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지현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장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반송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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