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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갑작스러운 심정지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해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의 용기와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직후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지켜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이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누리집에 시민의 칭찬 글이 게시되고 언론에 보도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직원들의 용기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 구성원이 응급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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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