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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경찰서에 따르면 1월 28일부터 시작한 '틈새제로' 캠페인을 이번 달 말까지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와 협업해 진행한다.
주된 활동으로 무인점포 78개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방범 시설물 운영상태 등을 점검하고 범죄취약요인을 분석해 점주에게 보안을 요청한다.
특히 무인점포 내 키오스크를 강제로 벌려 내부 현금을 절취하는 수법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다.
이정우 둔산서 범죄예방대응 과장은 "관리 인력이 없는 무인점포의 특성상 철저한 사전 진단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키오스크 틈새가 벌어지지 않도록 규격에 맞는 굵은 자물쇠로 교체할 것을 권하고, 보안 강화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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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