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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설 명절 대비 가로등, 보안등 특별점검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2월 13일까지 관내 가로등 9,397개소와 보안등 14,338개소 등 총 2만3천여 개 조명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자체 특별점검반 3개 조를 편성하고, 읍·면·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도와 지방도, 주택가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점등 불량 여부를 비롯해 케이블 절연 상태, 설비 노후화 등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들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추가 장비나 전문 작업이 필요한 사항은 긴급보수 업체와 연계해 설 연휴 이전에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명절 기간 중에도 혹시 모를 고장에 대비해 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가로등이나 보안등 고장 등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민원봉사과(☎ 041-660-2389)로 신고하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명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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