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해수부 부산 이전 환영... 정책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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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해수부 부산 이전 환영... 정책 공조 논의

장관 직무대행 예방 및 정책 협력
해양도시안전위 등 시의원 10명 참석
현장 중심 해양수산 정책 강화 기대

  • 승인 2026-02-03 10: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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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과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장 등 방문단이 2일 해양수산부 부산청사를 찾아 장관 직무대행을 예방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를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의회 간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방문단은 2일 해양수산부 부산청사를 방문해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23일 해수부 부산청사 개청을 계기로,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안성민 의장과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 동구 지역 시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해양수산부 본관에서 장관 직무대행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해양수산 정책의 현장성 강화와 중앙·지방 간 긴밀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해양수산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이번 방문이 중앙정부와 지방의회가 해양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의 상시적인 소통 창구를 바탕으로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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