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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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운영

가족 참여형 전통놀이로 명절 분위기 더해

  • 승인 2026-02-03 15:3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당항포관광지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운영
당항포관광지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운영<제공=고성군>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공간은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이다.

민속놀이 상설체험존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도 운영된다.

미니게임은 하루 2회 진행된다.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먹거리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떡국과 호빵, 오뎅 등 계절 메뉴와 공룡빵, 라면 등 간편 먹거리가 준비된다.

당항포관광지 내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체험과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허선도 고성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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