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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읍·가야초등학교 노후 옹벽 경관 개선 모습./부산진구 제공 |
이번 사업은 낡은 학교 옹벽을 정비해 정주 환경과 도심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읍초등학교 옹벽 구간에는 디자인 조형물과 벽화 도색, LED 조명을 새롭게 설치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야간 조도가 낮아 보행 안전 우려가 컸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밤길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
가야초등학교는 기존 통학로에 있던 장미터널을 철거하고 학교 담장에 타일과 벽화, LED 조형물을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의 특성에 맞춰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함으로써 지역 도시디자인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 정주 환경 개선과 보행 환경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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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