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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3일 평생학습관을 이전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당진시청 제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3일 평생학습관을 이전(남산공원길 151-13)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의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로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이후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2864.89㎡ / 867평) 규모로 강의실(5개)·음악실(4개)·미술실(3개)·무용실(1개)·블랙박스홀·세미나실 등 17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 및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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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