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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덕 신임 부시장./부산시 제공 |
신임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부산시에서 국제협력과장, 해양정책과장, 감사관, 재정관, 시민안전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관료다.
시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김 부시장은 2024년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부처와의 정책 조율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이번 임명을 통해 다시 부산시정으로 복귀하며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지역 사정에 밝고 내부 행정에 정통한 신임 부시장의 취임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취임 직후 별도의 절차 없이 주요 현안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실·국·본부별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시정 추진력 강화를 위한 업무에 즉시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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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