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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문 열람 화면./부산시 제공 |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와 통신 3사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제공된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인증을 거치면 지방세 부과 및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문 내 전자납부번호를 통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시는 우선 자동차세 정기분과 재산세 납부 안내문, 환급 안내문 등 3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향후 체납 및 감면 안내문 등 총 18종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안내문을 열람하지 않을 경우 기존 우편 발송을 병행해 안정적인 정보 전달을 꾀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주소지 불일치나 분실에 따른 수령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서비스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세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편리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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