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하하센터 신라대와 공동 운영... '야간·토요일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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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하하센터 신라대와 공동 운영... '야간·토요일도 개방'

월·수·금은 사상구, 화·목·토는 신라대 운영
평일 야간 및 토요일까지 이용 공간 확대
파크골프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 승인 2026-02-04 14: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협약 사진
하하센터 공동운영 협약식./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신노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돕는 하하센터 사상구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신라대학교와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 3일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하는 '요일제 공동 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부 운영 방안을 보면 사상구는 월·수·금요일에 아모르 하모니카와 물빛캘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신라대학교는 화·목·토요일에 파크골프, 시니어스 아카데미, 50+생애 재설계대학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일 주간은 물론 주중 오후 6시 이후 야간 시간대와 토요일에도 센터를 개방한다.

공식 운영 시간 외에는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 인력을 지원하여 구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구청의 행정력과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이 결합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노년 세대가 하하센터 사상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즐겁게 설계하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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