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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꾸러미 생필품 세트 280개 기탁식./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BNK부산은행 박문철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박문철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된 복꾸러미 생필품 세트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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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