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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무인감시카메라 23대를 동원해 주·야간 감시를 진행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취약 지역에 집중 배치해 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산불진화 헬기를 상시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대상으로 실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무허가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활동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인접 장소에서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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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