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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운영<제공=산청군> |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자원에 창의성을 더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만드는 정부 사업이다.
군은 총 2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방향은 분명하다.
'머무는 관광'이다.
주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체험형 콘텐츠를 만든다.
마을 이야기를 입힌 테마 투어도 운영한다.
민간여행사와 농촌체험마을 협업도 추진한다.
전통문화와 자연환경, 약초·한방 자원까지 지역 색을 전면에 세운다.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물고 경험하는 구조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산불과 집중호우 이후 주춤했던 지역 관광 흐름을 다시 살릴 계기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농촌 잠재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정적인 운영으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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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