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품격 있는 관광' 서비스 제공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품격 있는 관광' 서비스 제공

해설사 역량 강화의 날 운영·현장 교육
시티투어 신규 시설 3곳 실무 지식 습득
설 연휴 친절한 응대 및 전문성 발휘 주문
외국어·수어 가능 해설사 20명 상시 배치

  • 승인 2026-02-05 10: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김해시, 문화운영)`1
제1회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의 날 운영./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발맞춰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티투어 신규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은 5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화포천습지과학관 등 김해시티투어에 새롭게 편입된 관광시설 3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 시설의 전문 해설사로부터 강의를 들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해설 역량을 갖추게 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홍태용 김해시장은 해설사들을 격려하며,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을 친절하게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개별·맞춤형 여행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해설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외국어 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 숙련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김해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수어까지 가능한 해설사들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여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품격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새롭게 개편된 김해시티투어의 상세 내용 확인과 예약은 김해관광포털 및 미래고속관광을 통해 가능하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3.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건강]봄철 운동 시작했다가 발목 삐끗··· 발목 인대 손상 주의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