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이바구캠프, 체류형 거점지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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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이바구캠프, 체류형 거점지로 재탄생

유휴시설 재정비해 거점 공간 조성
민관 협력 업사이클링 시범사업 완료
지역 주민·관광객 공존 프로그램 도입
2월 4일 관계기관 참석해 오픈식 개최

  • 승인 2026-02-05 12: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자료사진((1)
이바구캠프 새단장 기념 재개관식./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유휴시설을 재정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도시재생 거점인 이바구캠프를 새롭게 열었다.

동구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추진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한 업사이클링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의 자산으로 되살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유지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산복도로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오픈식에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현판 제막식을 통해 이바구캠프의 새출발을 기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바구캠프는 민관이 협력해 유휴공간을 지역 자산으로 되살린 사례다"며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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