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자활생산품 특판... '설맞이 선물세트 50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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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활생산품 특판... '설맞이 선물세트 50여 종'

시청서 자활상품 및 특산품 특판 진행
자활사업 홍보·저소득층 일자리 확대
15개 사업단·7개 자활기업 운영 지원

  • 승인 2026-02-06 09: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김해지역자활센터  설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 개최)2
설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김해시 제공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자활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이든카페에서 특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산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할미누룽지, 오란다, 호두정과 선물세트 등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과 김해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50여 종이 전시·판매됐다.

특히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마련돼 시청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상 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자활사업 홍보와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판 행사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착한 소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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