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상반기 배달·골목강좌 수강생 60개 팀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기장군, 상반기 배달·골목강좌 수강생 60개 팀 모집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
총 60개 강좌 선발해 운영
10인 이상(비대면 7인) 구성
소외계층 대상 골목강좌 포함

  • 승인 2026-02-06 22: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 기장군 2026년 상반기 배달강좌 안내문
2026년 상반기 배달강좌 안내문./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상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장군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강좌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배달강좌'와 소외계층을 위한 '골목강좌'로 나눠 운영돼 지역 내 평생학습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분야는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등 총 7개 분야 60강좌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대면 수업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ZOOM 등)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이다. 배달강좌는 대면 10인 이상, 비대면 7인 이상의 학습자를 구성해야 하며, 골목강좌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직장인 등 학습 소외계층 7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강사 현황을 확인해 강사를 선택한 뒤, 수강생 대표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은 배점기준표에 따른 고득점순으로 개설돼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