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관리자 인사 단행... 384명 규모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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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관리자 인사 단행... 384명 규모 발령

유·초등 250명·중등 134명 발령
4대 역점과제 추진 전문직 배치
공정·투명한 인적 쇄신 주력

  • 승인 2026-02-06 22: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새롭게 배치됐다.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 공모, 전직 및 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92명이 임명됐으며, 교(원)감은 승진 및 전직 49명과 전보 62명 등 111명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중등의 경우 교장은 승진과 전직 등 38명이, 교감은 승진 및 전보 등 50명이 각각 임명돼 학교 현장을 이끌게 됐다.



이와 더불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등 올해 부산교육청이 내세운 4대 역점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교육전문직원들도 대거 배치됐다.

유·초등 47명, 중등 46명의 교육전문직원이 승진·전직·전보 임명돼 부산교육의 정책 추진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문성과 인품을 겸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는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단행했다"며 "전문성과 인품을 겸비한 학교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모든 교육 가족과 소통하며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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