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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악협회 고창군지부가 지난 7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
이날 총회에는 지부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 사업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식전공연에서는 고창판소리 녹두꽃 예술단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판소리와 부채춤, 민요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의 흥과 멋을 한껏 펼쳤다. 참석자들은 전통의 가락 속에서 새해 국악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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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악협회 고창군지부가 지난 7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
이어 기타 안건 논의와 함께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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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악협회 고창군지부가 지난 7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
임병대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국악은 우리의 정신이자 삶의 소리"라며 "고창의 전통과 얼을 지키는 일에 한국국악협회 고창군지부가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공연과 교육, 교류 활동을 통해 국악의 저변을 넓혀가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 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한국국악협회 고창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서 전통 국악 계승과 창작 활동 지원, 군민과 함께하는 공연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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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