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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최근 농업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날 협의회에서는 총 18억 9,700여만 원 규모의 병해충 방제 예산을 확정하고,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을 비롯해 무·배추 뿌리혹병, 과수 화상 병과 탄저병, 토마토 뿔나방, 돌발해충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가 포함됐다.
고창군은 병해충 발생 시기에 맞춘 예찰 강화와 함께 적기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사전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품질 좋고 안전한 고창 농산물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병해충 관리 체계를 강화해 농업인과 늘 함께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병해충 예찰 정보 제공과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업인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후 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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