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곡면 생활개선회는 떡만둣국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했다. |
가곡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선미)는 지난 6일 가곡면복지회관과 관내 17개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원 33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만두를 빚고 육수를 끓이는 등 손수 음식을 준비해 떡만둣국 500인분을 제공했다. 정성껏 마련된 식사는 추운 날씨 속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다.
식사를 함께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받으니 기운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경로당 분위기도 한층 훈훈해졌다.
![]() |
| 떡만둣국을 나눠먹는 어르신들 |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학습단체로서 농가 일손 돕기, 반찬 나눔,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정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