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희수 진도군수 |
징계사유는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있었던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이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베트남 대사관은 전남도에 항의 서한을 보냈고 도는 곧바로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4수 끝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 군수는 지난해 초 민주당에 입당했다.
제명 조치로 민주당 경선은 김 군수를 제외하고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재각, 김인정 후보 간의 대결로 압축됐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양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