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 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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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 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승인

증가 세대 일반분양 공급 예정, 6곳 단지 리모델링 승인 받아

  • 승인 2026-02-10 09: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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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뜨리에체 아파트 조감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은 1998년 준공한 이후 2021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지난해 리모델링에 필요한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시공 건설사는 SK에코플랜트가 맡을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 5층~지상 20층으로 승인됐다.

리모델링 계획은 기존 40대(세대당 1대)였던 주차대수를 669대(세대당 1.35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보다 64세대 증가한 494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며, 증가 세대분(전용면적 84㎡/94㎡)은 향후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이에 맞춰 시는 로모델링 통합심의 운영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도심의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 받은 공동주택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 ▲성복역 리버파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등 6곳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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