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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미래모빌리티 디자인씽킹 워크숍 참가생들 기념촬영 모습./부산대 제공 |
부산대는 지난 6일 아바니 센트럴 호텔 부산에서 경성대·동의대·신라대와 공동으로 '2026 부산 미래모빌리티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와 부산시의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미래모빌리티 관련 학과 지역인재전형 신입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다졌다.
워크숍은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 중심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산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모빌리티 기반 상품·서비스 아이디어 개발'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듣고,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적용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도출해 발표했다.
특히 기계공학, 조선해양공학, 항공우주공학 등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대학의 벽을 넘어 교류하며 협업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네트워킹 활동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차세대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돼 줬다.
이동근 부산대 부산공유대학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전공 및 진로 인식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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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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