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 서구 혁신청년새마을연대와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 서구 혁신청년새마을연대와 업무협약

협약식 후 관내 취약 어르신 위한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 승인 2026-02-11 12: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60211111621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대전 서구 혁신청년새마을연대와 지역주민 복지 증진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은 11일 대전 서구 혁신청년새마을연대(회장 최민구)와 지역주민 복지 증진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주민과 대상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clip20260211111638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은 특히 협약을 마친 직후 관내 취약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추운 날씨로 연탄이 절실한 우리 가정에 총 3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과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다.

clip20260211112900
협약을 마친 직후 관내 취약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민구 대전 서구 혁신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늘 꿈 꿔왔던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기회가 닿는 대로 봉사와 후원 활동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남연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을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대전 서구 혁신청년 새마을연대와 최민구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에 정말 필요한 도움들이 곳곳마다 잘 닿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