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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원·한마음스포츠센터 청렴캠페인 홍보물./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 전후의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오는 28일까지 청렴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청렴 실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시기 발생하기 쉬운 선물이나 금품·향응 제공 등 부적절한 행위를 방지해 청탁금지법과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함이다.
공단은 특히 스포원파크와 한마음스포츠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를 실시한다. 협약 강사에 대한 선물 제공이나 회원 간 부적절한 모금 행위 등을 예방해 신뢰받는 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등록 회원들에게 청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전 직원에게는 기관장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전달해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공단은 체육시설 내 부패 취약 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청렴 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과 관리 대책은 향후 공공체육시설의 투명성을 높이는 정책에 적극 반영돼 운영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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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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