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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설명절 전통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부산시설공단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연휴 동안 도심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머물며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대공원 구 관리사무실 앞 광장과 버스킹공연장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이 마련된다.
또한 한 해 소원을 엽서에 적어 행복정원에 부착하는 '소원을 들어주세요' 이벤트와 새해 인사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민속놀이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을 무료로 배부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 기간 공원 방문 동기를 부여하고 이용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도심공원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도심공원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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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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