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가곡면 덕천리마을회, 어려운 이웃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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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덕천리마을회, 어려운 이웃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주민 자발적 참여로 마련…가곡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 승인 2026-02-11 09:0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기탁 사진(덕천리 마을회)
단양군 가곡면 덕천리마을회가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한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 했다.
단양군 가곡면 덕천리마을회(이장 조성후)는 지난 10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덕천리마을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덕천리마을회는 평소에도 마을 공동체 중심의 상생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후 덕천리마을회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차원에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천리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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