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사)이노비즈협회와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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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사)이노비즈협회와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악 체결

-RISE 체계 기반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 가속
-취업률 1위 넘어 ‘지역 산업 허브’로 도약

  • 승인 2026-02-11 09:17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에서 배우고, 경북에 정주한다”
(제공=경북전문대)
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가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지난 9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회의실에서 (사)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교육 및 산학협력 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 RISE 사업의 핵심 비전인 '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에 개방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특화 분야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R&D) 기획 및 기술개발 협업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지역사회 취업 기회 발굴 및 진로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소속 1500여 개 혁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생생한 실무를 익히고, 졸업 후 지역 우수 기업의 핵심 자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재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 RISE 체계 안에서 대학이 지역 산업의 혁신 허브로서 제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사)이노비즈협회 기업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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