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면, 비상 체계 점검, 취약계층 지원까지 '현장 중심 행정' 펼쳐

  • 충청
  • 서산시

서산 부석면, 비상 체계 점검, 취약계층 지원까지 '현장 중심 행정' 펼쳐

쌀 700kg 기탁·아동 간식 나눔·경로당 한파쉼터 점검,주민 생활 밀착 행정 강화

  • 승인 2026-02-12 09: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12090447
서산시 부석면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지원, 안전 점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2090459
서산시 부석면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지원, 안전 점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2090348
서산시 부석면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지원, 안전 점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2090412
서산시 부석면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지원, 안전 점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2090429
서산시 부석면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지원, 안전 점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부석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지원, 안전 점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11일 김기우 부석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칠전리·마룡리·창리·간월도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부석농협 주관 조합원 운영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부석농협 2025년 운영 결산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안을 설명하며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서산간척지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700kg을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농업 기반 단체의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민 안전을 위한 점검도 이어졌다. 부석면행정복지센터 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는 민방위 경보단말기 시설 점검과 시험 운영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정을 방문해 기탁받은 과자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경로당 점검도 병행됐다. 부석면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와 난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직접 챙기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안전, 나눔이 어우러진 따뜻한 부석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3.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4.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5.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1.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2.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3.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헤드라인 뉴스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유성시장이 이전되면 가게를 다시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네" 11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근 지역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부산식당 박화자 할머니는 백발의 머리로 반찬을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이 식당은 시장 내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켰던 박 할머니에게 유성시장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하나 같이 유성시장 철거 이후 가게가 이전되는지 궁금해했다. "글쎄, 어쩌나," 박 할머니는 수십 년의 역사와..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