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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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왕

참여·소통·기본사회 혁신 분야 모두 '최우수'…정부혁신 왕중왕전 출전

  • 승인 2026-06-26 16:43
  • 수정 2026-06-26 17:2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공주시가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혁신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최원철 시장과 수상자들이 최우수상 2관왕 달성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정부혁신 우수살례 경진대회_수직주차선_신관 공영주차타워
공주시가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혁신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사진은 교통과가 추진한 '수직 주차선'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을 휩쓸며 혁신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공주시는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참여·소통 혁신과 기본사회 혁신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가 도내 시·군의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온라인 도민 투표(30%)와 전문가 발표 심사(70%)를 합산해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참여·소통 혁신 분야에서는 교통과가 추진한 **'전 국민 누구나 주차 고수! 수직 주차선 도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기존 사선 주차 방식을 수직 주차선으로 개선해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본사회 혁신 분야에서는 가족지원과의 **'365일 드림 플러스 결식아동급식카드 연중 365일 1식 추가 지원 사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두 사업은 충남도의 추천을 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 우수사례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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