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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
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봄철 유관기관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음성소방서와 음성경찰서, 관련 군부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구축 ▲산불 취약지역 점검과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예방 홍보 및 단속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장기봉 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9개 읍면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드론을 활용한 조기 감시와 실시간 영상 전송으로 초동 진화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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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