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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11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
보령시는 11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및 관리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산업안전보건전문기관인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취급물질의 성질 및 상태,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관리 방안,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안전한 작업방법 및 보호구 사용법 등 물질 안전관리 전반을 포괄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화학물질 관련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선제적 안전관리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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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