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안전교육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자원봉사센터,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안전교육

  • 승인 2026-02-13 10:1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770875447287_114555279746246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관내 13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환경개선 보호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06명 전원이 대상이다.

1770875469370_114539999925470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중심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지역 환경개선 보호 사업의 특성상 야외 활동이 많은 점을 감안 해 계절별 안전관리, 작업 시 유의사항, 건강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람 있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어르신들께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사회참여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논산 상월제빵소 '안혜란 대표'의 함께 굽는 행복… KBS서 만난다
  5.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1.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2.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3.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4.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5.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