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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65세 이상 노인 세대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150가구로 전문 인력이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위험성이 있는 노후 설비를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13일까지 거주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기·소방·가스 분야 중 지원받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 가구는 4월 중 확정하고 이후 점검 및 정비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방지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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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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