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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캠페인./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성묘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 플라스틱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 오염 문제를 알리고 생화나 드라이플라워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해 낙원추모공원과 김해공원묘원 2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지난 4일부터 경전철 역사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숏폼 영상과 SNS,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동원해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을 알리고 시민 인식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해시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플라스틱 조화 근절 시책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공원묘원 내 조화 헌화율은 2023년 이후 0.1% 수준으로 낮아져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플라스틱 조화 근절은 김해의 우수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사례"라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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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