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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농단협 이취임식 사진 |
지난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관련 관계기관 단체장과 농단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3년간 헌신해 온 제7대 신고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김재인 회장이 취임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재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재해 대응 △농촌 인력난 및 경영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34개 품목 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해 농업인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민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농단협은 34개 단체, 3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 농업의 핵심 조직으로 농특산물 홍보, 정책 제안, 역량 강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생거진천' 농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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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