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 2025년 로컬푸드 인증 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시 2025년 로컬푸드 인증 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2026년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먹거리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서산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인증 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과정으로, 3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의는 로컬푸드 컨설턴트이자 일산농협 상임이사를 역임한 박현숙 강사가 맡아 '변화하는 로컬푸드 소비 트렌드와 직매장 출하 실무교육'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농업환경분석팀의 농산물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교육, 먹거리지원팀의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운영 안내도 병행돼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산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중소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참여 농가에는 직매장 출하용 포장재 지원을 비롯해 소규모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 토양·용수 등 농산물 안전성 분석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농가 만족도도 높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 인증은 단순한 자격이 아니라 시민의 식탁을 지키는 신뢰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