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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 위해 건축공사장 점검 중 |
이번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되며, 지반 침하로 붕괴 우려가 높은 현장과 지하 굴착 공정이 진행 중인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시 지역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토목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기초지반·절토부·굴착사면 변형 여부 ▲흙막이 지보공, 거푸집, 동바리 등 가시설 설치 상태 ▲비계 등 외부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 ▲건설기계 장비 작동 상태 및 안전장치 이상 유무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 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공사를 중지한 뒤 보완이 완료된 이후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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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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